런치와 함께하는 연주회
< 마띠네 프랜즈 >
기존 연주회 방식으로 간단한 리허설 연습과 연주로 진행됩니다.
회원제가 아닌 성악 동호인들이 점심식사 시간대에 모여서 평상복 차림의 가벼운 분위기로 연주하는 형태입니다.